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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_박무경_생일_축하해
영임씨 무경이 바르고 다정한 아이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낳진 않았지만 영원한 내 새꾸ㅠㅠ 군대 가지마ㅠㅠ 할미가 대신 갈게! 근데 또 빡빡이 박무경은 보고 싶고 보내려니 맘 아픈데 밤톨머리는 보고 싶고ㅠㅠ 내 마음은 뭘까.. 사랑한드아!! 박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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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하니ꪔ̤̮🤍
バニラコジョンハンさん…
素敵すぎるね……____
#SEVENTEEN
#세븐틴
#JEONGHAN
#정한
#seventeenfanart
개화 시기보다 한참 이르게 핀 덕에 사람도 얼마 없는 벚나무 아래에서, 입술에 겹쳐오는 다정한 온기. 서로의 행복을 마음으로도, 피부로도 느끼며 첫키스를 합니다. 입술을 뗀 후에는 쿄우야가 안즈에게 이마를 아프지 않게 콩, 부딪히며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어요.
“사랑해, 안즈.”
황금 비율의 손이 서서히 금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현자의 돌을 매개로 자신의 육체를 바쳐 생명을 살린다. 이것이 진정한 최후의 걸작, 황금의 마그눔 오푸스의 결말이다.
목숨을 황금 물감으로 태워낸 현자는 오만한 눈으로 대중을 내려다본다. 영원한 진리의 반열에 들지 못할 그들을 비웃듯이.
@SLK_01121205 그릴 당시 설정은 프린세스메이커 스타일 육성게임이였습니다. 제 뇌내설정의 줄리어스는 고문과 약물로 억지로 세뇌시켰기 때문에 심각하게 불안정한 상태여서 육성방침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생각했었죠.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중에 그때의 소재를 차용한 게 꽤 됩니다ㅎㅎ
📢 스트리밍은 모아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아직 컴백 1주일도 안 지났으며 다음 주 음악방송을 위해서 모아 분들 도망가지 말고 함께 해주세요🥹
(( 떠나가면 매정한 사람 흥 )) https://t.co/fKolRY798K
이고랑 류신 코가 얼굴 수정한것 이고 머리색이 저번엔 갈색으로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흑발로 수정
작은사이즈의 인형에 들어갈것이기때문에 눈크기를 크게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