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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신부의 Innocence>라는 제목은 예전에 북하우스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결백>으로, 동서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동심>으로 번역되어 나왔음. 맥락으로 보아 '결백' '동심'보다는 '순진'이 원제 의도에 가깝지만 만약 나라면 '천진'이라고 하고 싶었을 것 같다.
#LeagueOfLegends #FANART #Watercolor #MediBang
수채화 툴을 쓰고 싶어서 그린 그림.
제목은 "Volunteer"
봉사자들을 약간 구원의 손길?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다 그리고 나니 내 앞에 있는건 (0/6/0)라이즈와 날개달린 탈리아 였음. 태그에 롤을 달아도 되는건지 의문...
@GNTFSHQT_4169 제목은 강철의 라인배럴이에요! 사실 아직도 제가 제대로 못본 작품 중 하나인데 언젠가 보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어흐흙.... (너무 조아서 괜히 짤 더 찾아올림(ㅈㄴ
16년도에 그렸던 우리집 고양이들 역학관계 낙서. 제목은 언니태양계 ㅋㅋㅋㅋ 급 생각나서 찾아봄. 오래전이다....냥냥이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커여움.
2번째 힌덴부르크, 이제 마지막만이 남았습니다.
제목은 대략... Fall of the Third Reich
#전함소녀 #Hindenburg #战舰少女R
결국 올린다 흐흑 귀여워,,, 아니 둘다 좋아하는데 쌍방 삽질하는걸 어?!? 내가 쯔꾸르에서도 봐야겟어!?!? 어!?!!?!? 감사합니다! 여튼 노래가 무척좋았다 중간에 살천에 쓰인 브금도 나와요... 제목은 우울...ㅠㅠ(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바로 알아들은,,,)
안녕하세요 정영롱입니다. 제가 알아집니다 이후로 차기작을 드디어 들고 왔습니다 다음에서 연재하게 되었구요. 제목은 '남남' 입니다.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듯 예민한 딸이 동거하는 만화입니다. 모녀 이야기나 여자 이야기가 스토리의 메인입니다. 잘부탁드려요! https://t.co/11xefsce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