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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탐라에서 다이루크가 억지로 웃는다? 이런 말을 본 것 같아서 오늘 카메라 켠 김에 표정 짓게해봤는데 진짜임....
저 눈썹을 봐.. 어떻게 형제가 이렇게 쌍으로 처연하고 난리..
그냥 웃는 표정(with.매) 랑은 확실히 구분되는데 이 표정 이름이 어떻게 '미소'?
이녀석들이 나를 죽이려고
오늘 물가의 밤 의미 나온듯ㅠ
확실히 태주는 물가, 의현이는 밤을 의미하는게 맞는거 같음..태주는 지금 의현이가 잡을 수 없는 밤하늘같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의현이는 왼쪽 사진에서처럼 어릴 적 바다(물가)에서 편안함을 느낀적이 있었음
즉 언젠가는 의현이도 태주 품에서 안정감을 느낄거란거
짱그림 그려주셨는데 내가 동글 인장이 좋아서 그만. 하지만 제가 언젠가 이것도 쓸 수 있게 대칭 인장을 그려올게요. 근데 내가 그림 그린단 말은 9할 9푼은 믿으면 안 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커미션 2장만 받아봐요 절반쯤은 저를 믿고 맡기시는 것인...
- 반신 풀채색 기준 2.0 (전신 +0.5)
- 아래 그림 정도로 퀄 최대한 맞춰보긴 합니다 더 떨어지진 않을 듯
- 여캐 주력임
- 언젠가의 샘플로 쓰일수도 있음
신뢰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