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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대격변,,,,정도는 아니고 그냥 내가 원하는 그림체면서 예쁜 그림체?를 좀 연구해보고있는중
약간 코가 디즈니화풍같기도 한데 눈은 만화체를 좀더 쓰고싶고, 채색법은 그냥 셀식으로 하고싶어...
레드조에서 햇살담당들
헤헤얼굴이 잘어울리는 상
강아지 토끼 친칠라같은 복실이모에 담당
모도랑 모해는 좀더 시크한맛이 있는데 이 셋은 시크함 시도해도 인상에 순딩한맛이 더 큼
@gaba_yoroshiku [한글 번역]
숲속의 고양이나 작은 발자국의 게를 찾아서 두근두근하는 남준이 좋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은 흐릿하게 웃는 얼굴도 좋아요. 올해 좀더 좋아진 것이 그 눈으로 많은 것을 본것처럼 느긋하게 멋진 생일을 지내줘. 생일 축하해!
@BBUM_IKEMEN_ c아이구 제가 그리다가 캡해가지구^ㅁ 이쪽이...좀더 깔끔하실라나!?!!
늘..제가 보고싶은거 맘대로 해오는데도 좋은말씀해주시는 울님....사랑합니다...^_💕💕 슈타인네 새침떼기 칼단발 왕비님~~~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저런 눈안의 반짝이는 나오코작가의 반짝이 기법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저 파쿠리 그림체는 타다노 카즈코씨의 캐릭터디자인을 거쳐 한층 더 동글동글해진 모습임!
정말 원작을 따라간 작화인 최근 나온 크리스탈편을 보면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https://t.co/jkb62tqg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