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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칭 팬아트 재업🎨]- 15화, 담벼락 아래
내 안은 나 자신으로 가득 차 있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을 외롭게 만듭니다. 언제, 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안 그럴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준호 씨를 좋아하지만, 이준호 씨를 외롭지 않게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은 우영우를 만난 지 95일째 되는 날.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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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영우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ㅅ...ㅏ...사...
사랑합니다.. (*ˊᵕˋo💐o
junho looking so fine as usual, plus bangs down on top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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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unHo #이준호
#APANStarAwards202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1
내가 돼줄게요
변호사님 전용 포옹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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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기 전에 준호가 마치 신호를 건네듯이 팔 쓸어올리는 부분이 사람 미치게 하는 포인트😇..
쬐끔 스포하자면(?)
나름 공들여 그린 뽀짝한 시밀러룩을 입은 영우와 준호도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ᴗ• )후후
그림 봐주시는 것도 모자라 팬아트북까지 구매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ᵕ ᵕ̩̩ 제작부터 발송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0
저와 하는 사랑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실 겁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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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영우랑 준호는 사랑 그 자체니까😌
[신혼일기_부부 동반.jpg]
🦊"정명석 변호사님도 안 계시고..재미 하나도 없다. 그쵸?"
🐰"네..얼른 집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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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부부 동반 모임에 참석한 준호영우..
술 강요는 나빠요( •̅_•̅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