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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되고 싶지 않아
[네이버 웹툰] https://t.co/rTIinzJIlC
추석특집으로 선녀와 나무꾼 회차가 올라왔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별점과 댓글 부탁드려요✨
나약한 오타쿠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황홀한 20분이었다... ... ... 아니 우리 아버지가 그쵸, 네, 그쵸. 개비인데요. 아니, 개비 맞는데, 근데 망사랑을 한다잖아. 저렇게 사랑에 빠진 눈을 하던 사람이 이젠 처연한 눈빛으로 자기 사랑을 집으로 데려오겠다잖아... ...
달래네 친구들은 명절이 되면
다같이 살던 옛날 집으로 모여 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올해부턴 춘삼이도 합류
1. 재혁이 : 애인 갔어. 와도 돼. 이 문장 하나에 걸음 멈추고 물끄러미 핸드폰 내려다봄. 그러다 강예한한테 보냈을 거라는 못마땅함+ 태윤이한테 '애인'♡임을 확정받아 기분 좋음.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선 문부터 덜컥 열기. 사실 태윤이는 예한이가 해보래서 한 건데 약간 빡침+흥분 상태의
🎉🎉🎉 오늘은 카시우스가 집으로 온 날로부터 100일이예요! 🎉🎉🎉
카시우스 100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귀여움을 보여주며 오래 함께하장🥰🥳🥳
생존한다면 50일 이후 이기는 어디로 갈까...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지는 않을것 같고 스타크루중 한명이 데리고 갈것 같은데...죠셉따라 미국에 가도 좋고, 폴나레프 따라 프랑스에 가도 좋고, 압둘따라 이집트가도 좋고, 카쿄인죠타로따라 일본에 가도 좋고...ㅎ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