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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먜 이제 ㅋㅅ까지 했으니 서로 제대로 질투하고 연인처럼 다투는거 보고싶음..
월요일 아침 주번활동하는 지수 미애, 미애가 다른 남자와 스스럼없이 웃고 떠드는걸 보고 마음이 깊은 바다에 빠진것처럼 한없이 차가워지는 김철이 보고싶음.. 그러다 속상한 마음에 모진 말 막 쏟아내면 어째..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yonezoudazo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온도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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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회차가 아니라 파일럿 방송 인걸로
에드거 블린님과의 합방이 얼렁뚱땅 끝났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다음엔 더 기획해서 올게요!
레이드 와주신 katino님도 감사드립니다><
쵸바~ 오늘은 채린이의 생일이래요!
불 계열임에도 그 누구보다 차가운 겨울이 잘 어울리는 불 블레이크 남매가 넘 좋음.. 불 계열임에도 냉정하고 둘 만 있으면 대부분의 전투는 쉽게 해결할 거 같음..
과거와는 너무도 다른 #냉정🧊하고 차가운 파비안의 모습.
심지어 루카를 억압하던 알렉스는 병적인 #소유욕🔥을 드러내는데......
#이샨 작가님의 낫 에잇틴 포에버(Not Eighteen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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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collector 에어컨 없으면 쓰러질 거 같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날씨가 엄청 좋아졌군요. 그래도 일교차가 심하니 옷 잘 입으십쇼. 저는 겨울을 위해 겨울 이불 세탁하러 갑니다 ㅋㅋㅋㅋ ->
2장땐 소우도 나랑 같이 케이사라파줘서 외롭지않았는데 . . 이때 일부러 다 틀렸더니 케이지씨라서 봐준거냐고 냉철? 하지 못한 사라씨는 필요없단식으로 매도하니까 케이지 나서서 말해주는게 룽했음.. (같은장 몇분차이로 온도차가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