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대했어? 사랑한다는말? 을 말하게 해본다

명영, 갑연, 홍화, 복아, 하난, 추국으로 해봤어요!
갈수록 힘이 떨어져서 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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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한발 늦었다면 ㅜㅜ
괴로워하다 숨 끊어진 추국 앞에서 사군자즈 절망하는거 보고싶다.. ( 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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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연습겸 폰그림 추국 그렸다 히히 집가서 마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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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 추국이 뒷목이 넘 보고 싶어요ㅠㅠㅠ말미잘같은 머리 옆으로 스윽 넘기면서(생략)

오랜만에 리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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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 추국

꺼져는 팀원분의 대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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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 하난 추국 이애오 다들 잘생겨서 드릊게 그리기힘들엇다 컄ㅎㅎ흫ㅋㅋㅋㅋㅋ귀걸이 사진참고햇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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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군자즈 다좋지만 그중에서도 젤 예쁜 하난이랑 추국이...ㅜㅜ 약 국난이려나? 그 미묘한 애정이 너무 좋아.. ㅜ ㅜ ㅜㅜ ㅜ ㅜ 은근 하나니 챙겨주는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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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가담항설 정주행하고 추국이가 제일 맘에들어서 그려본 말미잘추국이 핰하 랑또님 추국이 옷 패턴 너무 힘들엇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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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안의 귀염둥이 추국입니다~"
"목숨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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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으로 바텐더 추국이랑 직장인 하난이 보고싶단~~ 추국이 짝사랑하는 하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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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다봤다ㅠㅠㅠㅜ 찡그려도 이뻣던 하난이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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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아가모습으로 태어나서 졸지에 싱글파파 되는 신룡 너므 좋다...
특히 하난이랑 추국이는 10분에 한번씩 울어제끼는 까다로운 애기면 좋겠다. 하난이는 워낙 예민하고 추국이는 바라는 게 많아서(...) 반대로 춘매랑 동죽이는 잘 안 우는 타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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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추국)
언니, 말은 똑바로 하자.
내가 꼬신게 아니라 지가 저절로 넘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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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내 애정캐.. 하난이랑 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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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린 추국이! 귀여운 추국이도 냉정한 추국이도 좋아한다! 요즘 추국이 본심이 많이 드러나서 좋다😭😭😭그리고 그냥 애들이 모두다 가슴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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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독한 추국방에 랑또님 오셔서 뉴짤주셬ㅅ어요! !!! 얘네 맞나 암튼 대박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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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으로 보고싶다. 예쁘게 핀 국화 하난이 머리 넘겨서 꽂아주고 음, 역시 예쁘군, 하고 감상하는 배추국씨 (nnn살/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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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추국)

점점 더 쓸모 없어지는구나, 추국아

임무 실패하고 돌아온 추국이 머리카락 잘라버리는 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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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 오순도순 추국홍화정기가 보고싶었는데...... 나 떨리는 맘 너뿐이야~ 슈가슈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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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백매, 하난, 추국 으로 거절짤 그렸다.
제 기준 어울리는 캐릭터들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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