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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너무 자연스럽게해서 놀람 이제보면 얘한테 수호대로서의 긍지라는게 과연 있었을까 싶음 완벽을 좋아하는 치트는 수호대로서의 긍지는 없을지언정 패치를 남몰래 내쫓고 팀장자리와 같이 수호대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걸 보면 좋아하는 완벽을 닮게되는건가 싶기도 하네.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이세계 전생자물에 대한 안티테제로 리제로, 현자의 손자, 코노스바, 악역영애, 유녀전기, 전생슬라임, 이세계식당, 오버로드 주인공들 패러디 캐릭들을 처단하겠다고 나선 치트 슬레이어도 즉사 치트 만큼은 어쩔 수 없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