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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하느라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주말이니까 드디어 톨비쉬! 드디어 메인스트림 기사단애들은 다 끝났다! 이걸로 진짜 한번씩은 그려봤다! 특별조애들이랑 밀레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상황 봐서 해봐야지!😊
오늘은 선공개 경품의 마지막이자, 추첨권을 모아라! 이벤트의 경품인 톨비쉬 족자봉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A3 사이즈로 제작되며 실물에는 투명화 로고가 없습니다. 일러스트 협력에는 시모 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비노기 엔피씨 여름 합작에 톨비쉬로 참여했습니더... 여름 분위기가 잘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ㅅㅎ)9 페이지도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ㅠㅠㅠ 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다른 분들의 그림도 보시려면~!~!!~ 합작주소▶ https://t.co/NSnxUl9T7B ◀ 여름여름-8282
올만에 톨비밀레~~~~~ :)
밀레샨이 티르코네일 여관에서 묵으려고 드갓는데 톨비쉬 갑툭해라(????
노라를 통해서 티르코네일 네트워크로 소문 다 나버림(??
근데 티르코너엘 여관에 넓은곳이 이쓰까....????(급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