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Victor(2017) 만들었던 것 중 가장 좋아하고 꾸준히 그려주는 인어 캐릭터.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다른 생물체에게 가학적으로 군다는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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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 기특해.. 혼자서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어른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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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 님 웹툰인 걸 뒤늦게 알고 <집이 없어> 정주행 했는데, 보면서 트라우마 눌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그치만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힘내보는 모습을 보면서 위안 받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겠지. 이런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매 에피 마다 제목에 실루엣이 점점 흐려지게 연출한 것도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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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남 / 군인 (대위)
야마이누부대의 대위 (대대장급)
너무 긴과거가있고 그로인해 인간불신 싸패기질을 얻은캐
과거에는 유약했으니 지금은 살인을 즐기며 주인이있음(엄청난 주인신봉캐) 동생과애인에대한 트라우마가있으며
현재는드림캐로 리히트랑이쁘게 사랑중이지만 항상 죽고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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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노을질때마다 떠오르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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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혼나 잘생겻어요 박후민씨 . .. . . 센(strong)티넬 .. 와 근데 진짜 스크롤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더라 암튼 지vs박은 늘 허허실실 웃는 바쿠가 ✌️순수✌️하게 몰입하면서 예전 트라우마도 이겨내는 느낌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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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기다리면 무료 연재 <알파 트라우마>가 98편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완결 기념으로 RT해주시는 한 분께 우연이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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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첫번째 라이벌이자 리사를 처참하게 만들어서 지게 만든 최강의 라이벌.
후에 리사가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키아라를 이기게 되며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친구가 되자고 했는데 리사는 약간 라이벌의식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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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으로 쟁취할 거니까!

회귀 후,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강해진 알트의 성숙하면서도 밝은 미소가 두드러지는 커미션이라네요 ^_^ 개인적으론 제가 생각하는 성인 알트의 모습에 제일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커미!

🎨 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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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가 라이트로 비춰본 건 뒤에서는 마리아가 가만히 우뚝 서서 떠는 것 같은 모습만 보이니까 상태 확인하려고 본 건데 정보가 없는 이상 아무리 보고 머리를 굴려봐도 모를 일이지ㅠㅠ 트라우마 편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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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빡 했다
마야가 트라우마가 하나 있다고 알고있는데 흰코트 입은 사람을 보면 연구원이 떠오른다고 했던거 너무 맛있어서 쪼님네 연구원 슥삭 그려서 움짤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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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은성이 트라우마 발동하는 거 보고 수현이 약점 잡았다고 기뻐하는 게 아니라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거 좋아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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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지휘팀 대가종 여성
참고로 대가는 모드에고입니다

단악수선교 그러나 광신도는 아니어서 막 눈엣가시정도는 아님

한번 외모가 갑자기 역변해서 다들 깜짝 놀랐다 다만 팀장인 레아는 진상을 알고있는 듯 함

페일데미지에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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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전 끝부분 기점으로 묻어뒀던 수호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시은이의 트라우마처럼 재생되는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들은 내가 맘이 아파서 뺐다..ㅠ....옥상에서 본 가장절실했을 수호의 환영과 기억의 수문을 연 시은이의 수호 회상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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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전은 우리 애가 옥상트라우마 벌벌떠는거랑 너무 맞고 시작해서.. 맘 아파서 잘 못보는데.. 옥상 전후로 은장즈 꽁냥거리는게 너무 귀엽다 싀은이.. 준태를 마치 손주보듯 바라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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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シ校]
クシィの肩に手をあげるのがトラウマになった校長
쿠시 어깨에 손 올리는게 트라우마가 된 교장선생님이 보고싶었어요ㅠ 네? 너무 심한 날조라고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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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잔악한 트라우마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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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재밌는 만와 봤어요
뜩대수는 아니지만

낡고지쳐 자기안에숨겨진마조본성을 모르고 살아온 평범한 선생이랑 그걸 굳이 살살 건드려 찔러대는 쎄하고 예쁘장한 미친럼이라는 점에서 제 호모엠비티아이에 딱 들어맞음
게다가 연하연상
게다가 서로의 트라우마 대차게 긁어대며 흥분함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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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주완이 에피때 해준이가 (기억상) 가장 제대로 위로받고 진실된 토닥임받은게 진짜.. 눈물났음 앞에서 계속 주변애들이 고해준 트라우마건들이기 테니스하는거보고(몰랐으니 어쩔수없었지만) 앗..;;아이고;;이랬는데 저 자신도 힘드실 어머니가 해준이 슬픔을 알아차리고 가장 깊게 위로해주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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