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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세개가 연달아 나온거 보면서 너무 슬퍼서 울컥했음 퍼블리에게서 이미 가고 없는 사람인 컨티뉴를 다시 본 흑룡 심정이 어떨까 싶어서... 그냥 뭔가 놀란것같기도 하고 아득히 먼 옛날을 보는것같기도 한 표정때문에 눈물이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블리야 흑룡아 전서구야ㅠ 나 무료분까지 잘 참았지?ㅠ 이제 참는거 관둘래ㅠㅠㅠ 너희도 행복하자ㅠ 아프지말고 ㅠㅠㅠ 컨티뉴님ㅠㅠ
셔부녀 + AAA (지엠)
첫눈와서 생각난 셔부녀
겨울날 퍼블리가 창문에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써두면 보모님이 사진 찍어서 보내줬으면 좋겠당.
'언제와?' 나 '보고싶어' 같은 문구가 있을 때는 보모님이 일찍 들어오라고, 또 퍼블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빵등 맛난거 사오라고 시킬거 같음.
245의 A티뉴는 퍼블리의 기억이 만든 존재라, 과자 건네는 컨티뉴의 고글이 204에서 나왔던것처럼 180도 돌아간 상태인거 보고 이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