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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드벤쳐타임의 제작진 Hanna.k씨께서 아이디어와 컨셉을 계획 하셨지만 결국 정식 에피로는 못 만들어진 할로윈 에피에 대해 얘기해드려해요.
페퍼민트 버틀러와 찰리의 장난으로 시작된 흑마법으로 인하 우랜드에 저주가 퍼져 주연들이 괴물처럼 변하는 내용이었어요!
(타래)
소다의 문양이 세이버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군용으로 주로 쓰였으며 해군 대위인 페퍼가 차고 다니는 것과 동일한 모양새를 지녔기 때문. 게다가 페퍼는 소다를 지키려 하지요.
파르페의 문양이 바스타드 소드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바스타드(Bastard)는 잡종, 돌연변이, 사생아라는 뜻이기 때문
📎순수마법부서장 [MPC]페퍼, 반갑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능률적 하루를 기대하겠습니다.
https://t.co/NJ6Cg6CwAH
서드때 발매됐던 미니 아크릴 스탠드 반값 할인 중이라 소분자 구해볼까 하는데 카페퍼레 공석 채워봅니다~ 3인/2인 소분 가능. (3인 먼저 선점 받아용) 할인 들어가서 물건값 개당 310엔입니다~
@RT_315goods @SideM_RT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