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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레럼님과 함께,, 댄사야? 아니야 사야댄이야 아니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GM으로 블러드패스 낙원의포로 다녀왔습니다.... 아니,,, 지난번에 세션 다녀왔을때도 느꼈지만... 이거... 이거진짜 해본것들중 가장 유성애룰이고요,,,,,,,,,,,,,,, ㅎ
애펙이 오류로 실행/재설치가 안돼서... 작업을 멈춘 상태인데 아쉬워서 일단 얼굴 크롭해봄
소닉과 섀도우가 각각 부스트/텔포로 화면에 뿅 나타남
@gomdyoi 페그오에선 뜬금포로 창쟁이로 나옴. 처음 나왔던 엑스트라 쪽에선 권법가로 나왔는데, 페그오에서 왜 창쟁이로 바꿨는지는 좀 의아하긴 했죠. 신창이라고 불렸다곤 하지만... 암튼 랜서 클래스 4성이라 별로 안 씀.
그러나 몇년 지나고 노년 버전으로 권법가 클래스로 또 나옴. 어새신 클래스 5성
열심히... 좀아포로 엄아카 애덜 그렷습니다... 오조오억년만의 풀채색... 다른분들 이쁜그림 보러가세요~^^
#UmbrellaAcademy https://t.co/G7k7oHSYOv
그 외에도 현재 극 소량으로 그립톡을 뽑을 예정인데 확정된 바가 아직 없습니다!
행사 참가는 내사급, 유진른, 마이에스, 웨딩 정도로 참관객으로 갑니다. 지인분들 부스에 남은 재고 무료 배포로 위탁할 수도 있어요! 정해지면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이 책 읽은 얘기는 안 했었내.
The Lily and the Crwon by Roslyn Sinclair
우주 연합군 함선에서 사람에겐 관심 없고 오로지 식물만 좋아하는 매우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Ari, 어느 날 반란군 함선에서 홀로 살아 남은 포로를 접하게 되는데 일반 사람이기엔 기개가 만만치 않다는 것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