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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러들보면 둘이 껴안을때 안나는 목끌어안고 고개 어깨쪽에 파묻고 엘사는 그 특유의 동생 잡아먹을듯한 레져의 눈빛으로 보는거 왤케웃기지ㅋㅋㅋ 이걸 자매의 포옹이랍시고 그려놓은것도 어이없어서 웃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그 옷깃이란 바로 목부분의 저 하얀 부분이다.
[옷깃이 스쳐야할 정도]로 친밀 하려면 ((포옹))정도는 해야할 사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
만음에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라면서 불꽃유혹하는 희신 주세요.
네, 사샤 비코스 나옵니다. 원래 남자였고, 메이지였고, 함정에 빠져 쯔미쉬 클랜으로 포옹되었고, 컨벤션 오브 쏜즈에서 하데스타트를 향해 거세한 자기 성기를 던져 모욕했던 사바트의 프리스쿠스 걔 맞습니다. 여러 모로...놀라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게 뭔지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