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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흩날리는 눈꽃을 비추고 산바람이 벚꽃잎을 흔드네」
여행자님과 함께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음… 꽃이 지기 전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 花洒 님이 제작한 축전 일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원신
RT♥
좋아하는 작가님께서 웹툰화를 맡으신 아이럽설 작가님 원작 <안녕, 내 똥강아지>의 런칭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홍보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시는 작가님이세요~ 22일 자정에 추첨하여 한 분께 치파오치킨 교환권을 드립니다!
작품 보기▶ https://t.co/8CPxAxJ8eW
같은 화가의 작품. 갑자기 고적한 풍경인데, 아무 데에 시선이 머물면서 너무 평화로워지는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좋아하는 볕의 종류를 모아놓으심. 아무 데 같지만 구도 정말 치밀하게 각잡으셨고 https://t.co/LSGfS9QZ8s
「곁에 있어」 의 마지막 장과 첫 장을 맞대어 보면, 연결되는 풍경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홀로 남은 줄 알았던 참새의 곁에도 친구가 있어요.
⭐️카드명 및 내용
-이택언: 지평선까지
(내가 신경 쓰는 건, 흘러가는 풍경 속 변하지 않는 그 사람입니다. / 당신이 좋아하는 건 전부 껴안았는데, 만족합니까?)
#李泽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