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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기분이 영 꿀꿀하고 하루종일 피곤이 사라지지 않아서 원인이 뭔지 생각하다가 일단 당분으로 뇌를 때려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우니의 효과은(는) 굉장했다!
기상!
오후 5시 전에 깨면 방송키고,
오후 5시 이후 깨면 "24시간 일해서 피곤한가보지. 휴방하자"이야기 했었지?
체이 4시 55분에 깼습니다.
피곤하긴 한데! 5시는 아니잖아!
방송킨다!
오늘의 방송!
엔터 더 건전 맞으면 1잔!
체력 남으면
2부! 하스스톤 지면 1잔!
https://t.co/bg7T1HfcmZ
#Chelive
@: 뱀수인캐 보고 싶으요
페레그린.
그린 아나콘다 수인. 크고 굼뜬 몸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우 남들따라 잡지만 귀차니즘이 많은... 매우 평범한... 피곤한... 회사원입니다(?)
길에서 주워온 고양이 수인인 아들이 있음.
@mumu_gay 아 아 너무... 너무 피곤해서 1나도
못햇어요(머쓱........... 발등에 불떨어졋는데 아...따뜻해... 이러고잇습니다(스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