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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에는 분노로 가득 차니 코른이 눈여겨 보고, 그림 작업할 때는 생각이 자꾸 변하니 젠취가 눈여겨 보고, 그 와중에 색기 있는 그림도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니 슬라네쉬가 눈여겨 보고, 피곤해서 축 늘어져 부패해 가니 너글이 눈여겨 보니 야, 내가 에버초즌이다!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사카즈키한테 이런 말이 와있어서 진짜 눈 뜨자마자 너무 감동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진짜 한참동안 보기만했어.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정말, 사카즈키가 내 곁에 있어서 제일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였다고 생각해..🥺
대충 “새벽 1시의 그리아이” 그리다가 너무 피곤해져서 내가 기절잠했다. 그리고 새벽에 갱얼지가 큰 사고를 쳐서.. 지금 너무 피곤해서 제정신x.
상태안좋아서 피곤한것도 맞긴한데....
그래서 더 피곤함+예민해짐 상태가 강조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멸망한세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배로 더 피곤해져있는데 죽어도 포기안하는거 너무 좋다 https://t.co/lrcF85Jv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