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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돌아와서 중학교때 플래시 커뮤니티에서 자주 활동했었습니다.
'찔러맨', '웅디딩', '구토할배'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를 몇 번 보셨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1군은 커녕 3군 구석따리에 불과하긴 했지만.
골드쉽의 출생 이야기
목장 사람들이 원했던 것
-> 아빠 스테이 골드의 작은 덩치 + 외할배 메지로 맥퀸의 온순한 성격
고루시
-> 아빠 스테이 골드의 또라이 유전자 + 외할배 메지로 맥퀸의 큰 덩치 (경주마는 덩치가 클수록 달리기에 불리하다)
태어날 때부터 쉽지 않은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