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그로치카가 실트네요..송해수나오는 고래별보세요(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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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현수아 해수수아 앓이 하는데
나는 녹주가 너무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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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수아
산속 해수 수아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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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2대 연애발언
입만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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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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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우위로 수아를 짓누르며 절대적인 폭력을 행세했던 송해수가..
이제는 정신적으로 하나 감히 의지해보고자 몸뚱이는 한껏 수그린 채 수아 가슴에 얼굴 묻고 펑펑 오열했단 말이지
저 구도 차이가 말이나 됨??? 작가님이 미쳤어요 작가님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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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송해수와 함께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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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싸가지 없는 한 마디 툭툭 뱉을 때마다
나의 이상 성욕은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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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고래별 드라마화 좋아...근데 저 갓캐들을 대신할 배우가 있나.... 특히 해수 커버 가능한 배우가 있냐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 돼ㅠㅠ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 자연스럽게 말하고 저 얼굴 대신할 배우가 있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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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배덕감이 느껴지는 송해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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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독없뱀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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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하나에만 유죄 포인트가 몇인지
1. 멀쩡히 빨래하는 사람 뒤 스윽 와서 어깨에 손 부드럽게 올림
2. 어깨 위 손 하나만으로 자신을 바라보도록 몸을 돌림
3. 뱀 같은 눈동자로 남 눈 가만히 쳐다보며 곱은 손 꼭 잡아줌
4. “들어가. 내가 할 테니까.”

송해수 유죄유죄유죄 땅땅 무기징역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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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더라!!!!!!!!!!!!
난 울고십어
해수 표정 안 나와서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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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맑은 달

나는 이미 내게 속한 향기로운 여름과 만났어요.
햇빛이 해수면에 내리 비추고, 당신은 빗물처럼 내 품 속에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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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해수가 수아 눈높이 아래로 꿇어 앉는 게 너무 좋다 수아를 내려보던 해수가 몸을 내려서 수아랑 눈을 맞추는 게 아니라 눈을 가리는 게... 수아가 겁먹지 않게 하려는 것도 있지만 나란하게 시선을 맞추는 것마저 자기한텐 자격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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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래의 별이 뜨는 시간
고래별(독립)을 그저 두려워하던 수아가 의현의 옆에서 고래별의 다정함을 느끼고, 또 해수를 동정하며 고래별을 이해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한마리의 고래가 되기 위해 동이 트는 고래별을 향해 걷는
유료본에서 서로 만나는 곳도 별이 쏟아질 것 같던 밤하늘 아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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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수아, 처음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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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수아.. 꿈 속에서라도 닿고 싶은 연정....

고래별... 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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