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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뜬금없이 서울에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집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매하며 시간내로 역에 도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꿈을 꿨습니다. 지도 앱을 열심히 보는데 현실세계랑은 지형지물들이 많이 달랐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눈 감았다 뜨면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꿈 속에서 이루기;
혹한의 경계 글렌 베르나 업뎃이 다가오자 이게 바로 k추위다! 하며 거짓말같이 매우 추워지는 대한민국… 날씨까지 싱크로 하냐고
현실이랑 에린은 진짜로 이어져 있따
검역법 강의 듣는데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맞어.. 올해 의료계 많은 일이 있었다.. 간호법도 그렇고 의료 민영화도 그렇고
그리고 현실형공부와 현실형 덕질도 항만관리청장으로 승격해줘따 우리 청장님봐조 jr 버전이고, 으른버전이야 ^^ 부친이 해군제독이거든 이야 종이인형놀이 잼따 그지?
레메디오스 바로(Remedios Varo). 초현실주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었는데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림… https://t.co/niZT6di0Dw
심장 쿵쾅쿵쾅
나 경멸 받는 거 좋아하나 봐. 허구는 허구고 현실은 현실이지만 허구의 나쁜남자... 혹은 여주가 어리바리짓해서 경멸 받는 것... 나쁘지 않네
얘도 소녀스러움에 묻혀서그렇지 프로필 장난아님
매우좋아하는 그(사실은 스토킹하는) 에 관측일기를 만들기
생각외의현실<이거 패배모션 이야기하는 거임
이미 매우 좋아하는 그는 애인잉 ㅣㅆ다고 https://t.co/3vpXvK6UED
내가 본 것만 믿는 미친놈 결과 아니면 다른 건 신경 안 쓰는 지독한 결과주의 현실주의
궁금한 건 못 참고 반드시 행동에 나서는 거
한 명씩 각개격파가 아닌 반드시 둘이 모일 때 죽인다는 지독함 금성제는 진짜 미친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