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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주와 김마리 에피에서 두 사람은 각자 갈 길 갔다
하지만 난 두 사람 인연이 이게 끝이 아니라고... 우겨보고 싶다
본 에피에선 유사한 소재 두가지가 나온다
바로
민주&마리의 부통합과
염수현의 결혼(생활)이다
[교보문고] 멜랑꼴리 작가님의 <품 안에 든 독>
“저 같은 천것의 시중을 드는 것이 끔찍하겠으나, 어찌하겠습니까.”
고개를 숙인 운이 얼어붙은 가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한낱 천한 노비에 불과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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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의 옆에 바싹 달라붙어 방글방글대는 미샤 아스플룬드
키스 더 그라운드 (외전) | 새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uTw8QhoXRO
자기 전 오늘 비평 받은거 정리:
1. 요즘 고증 맞춘 인체보단 의도적으로 틀리고 거친 느낌의 인체가 더 느낌이 좋다는 의견
2. 디지털 작업 외에 손그림을 그리던 느낌이 더 좋다는 의견
3. 배경 느낌 생각보다 괜찮고 디테일한 부분(상황표현의 영향)이 좋았다
4. 색감 걱정할 정돈 아니고 하던대로
민주와의 더블에피에선 남의 집 사정 (염수현의 결혼생활)에 엮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본편에서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굳이 (결혼) 에 빗대면서
마리와 결혼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연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