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반의 주제는 개꼴리는 형아 따먹기였을텐데 문제는 변민호가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었다는 것
조교계 마스터인 차우경을 떡주무르듯 주물러 버리더니 주인님으로 우뚝 서는 순간

1 34

자캐끼리 붙였을 때 재밌는건 ... 도운호랑 선데이려나 도운호가 어려워하는 타입임

0 3

물론 한 번 발발한 싸움이 그걸로 끝난다는건 말이 안 됨. 그 뒤로 변민호가 돌아버릴 정도로 주변 사람들한테 질투를 해대는데, 솔직히 진짜 질릴정도였음. 정상적으로 만난 사이였다면 그냥 끝냈을 정도로. 차라리 나를 다시 가둬놓지 그러냐고, 대체 왜 사람 못살게 그러냐고 화내는 민호형.

0 18

버니쉬가 되기 헬리 아호가 되기

1 2

영광굴비 민호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그려봤습니다ㅎㅎ https://t.co/FkEa88exFj

12 33

컥흐흑 선호가 더 케흑

4 16

이런 민호가 좋아

75 501

‘별개의 단편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있는 옴니버스식 구성의 미스터리 단편집’이라고 하니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생각나네요. 완성도는 이 쪽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일상 미스터리다 보니 역시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안그래도 간만에 다시 읽어볼까 하고 있는 중.

0 0

6화 마지막. 슬레타와 4호가 각자 해피버스데이 송을 부르는 장면이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마치 서로를 바라보는 듯한 절묘한 화면 구성이 참으로 의도적이라 느낌.

4 13

수호가쪼굼안닮앗네..

2 6

성호가 169라고?이 기럭지가 169에서 나올 수 있는 건가?! https://t.co/yfZiMpGeQ2

0 2


https://t.co/380slzbjX5
동물귀애호가님 팬아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초코부분부터 주는게 섬세하다!!
트게더에 빼빼로 인증글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0 18

“너 여기 꽃 피었다.”
“어?”

잠시 멍하니 눈을 깜빡거리던 김지호가 제 광대를 만지작거리며 헛웃음을 흘렸다. 그러면서 곰곰 생각하는 낯으로 연우정을 보더니 그의 아랫입술을 매만졌다.

“검사님은 여기.”

이방인 (외전) | 선명 저

저장,재업로드 X

133 134

아니.시험공부하는데.괄호가.자꾸.팔호로 보인다고."괄호"?"팔호"?

4 9

연기를 잘 하는 건 알지만 이러다가 연예계에 얼마나 버틸까 싶기도 함

"연기할 땐 저한테 욕도 잘하셨잖아요"
"그럼 너 대할 땐 연기하면 돼 우경아?"
"..."
"죽 나왔나보다. 먹으려면 테이블 올려요"

그럼에도 우경이 움직일 기세가 없어서 민호가 대신 테이블을 올려줘야 했음

1 41

허위매물 애호가

111 431

배우au 우경민호

연일 화제였던 새뷰가 끝나고 아쉬워하던 팬들을 놀라게 만든 건 주연이었던 차우경과 변민호의 스캔들 기사였음. 처음 뜬 사진은 민호가 택시에 타는 걸 지켜보고 있는 우경이었음. 꽤 오랜 시간 연기를 함께 했으니 배웅 정도야 할 수 있지 싶겠지만,

87 403

오늘도…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

네이버 웹툰 _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내죽결) _ 차결

입니다… 진짜….. 꼬옥.. 봐주시라…
고딩~성인까지 전부 완벽한 fox 수준을 넘어서 구미호가 아닌가 생각드는🫠
작가님 연출부터 작화까지 다 완벽함 ㅜㅜ🫶

118 267

시호가 사키를 쳐다보는 표정이 엄청나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