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홍련 짤 트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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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 그림도 잘그리는 설정이던데 한번쯤은 홍련이 그리지 않앗을까..? 그림 그리고잇다가 갑자기 양개비 듫어와서 감추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양구름 : ...! (책상에 있던 책들로 그림 그리고잇던 거 황급히 덮음)
양도훤 : '뭐지..뭐 이상한 거라도 보고있었나 그럴만한 나이이긴 한데..'
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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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남같아도 백한홍련 주식 못 놓는 사람입니다ㅠㅠㅠㅠㅜㅠㅠㅜㅠ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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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나름 괜찮긴 한데.. 홍련 전사 잡룩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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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 홍련...
더잘그리고싶었는데 좀있음 청소시간이여 ㅠㅠ

홍련 왕 되고나서 모습도 그려보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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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닮은 듯 닮은 자양 홍련 홍운 재벌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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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홍련 행복해야돼 ㅠㅠ~!~!~!~!~!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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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홍련 / 첫날밤
첫날밤에 도운 꾹 눌러왔던거 터져서 막...엄청...할것같은데....(대신 처음엔 상냥하게해야함)내 뇌와 손으론 이게 한계라서...누가 대신......60p B5 사이즈로 도운홍련 책 내줬으면.......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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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연출 중에 좀 의아한 게 있음. 홍련도운이 검무한다고 발 구를 때는 둘 다 신발 앞코에 흰 빛이 들어가는데 이후 홍련이 백한을 연습상대 세웠을 때는 없음. 똑같은 컷인데 왜 한 번은 들어가고 한 번은 안 들어갔지...? 이건 반드시 의도된 연출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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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 전하 곁에서 전하를 지켜드리겠단 백한이 말에 그 말 믿겠다고 화답한 이번 화 홍련이...너무좋아....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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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모의 홍련 곱슬의 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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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홍련
"전하께서도 마음의 무게를 덜고 앞을 보고 나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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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36화 이후로 홍련도운 파국 수습이 안 돼ㅋㅋㅋㅋㅋ둘 다 단단히 오해해서 안 풀려ㅋㅋㅋㅋ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오만해서 이 꼴 난 것 같음ㅋㅋㅋㅋ아니 같은 말을 해도 어케 이렇게 하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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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불굴올려주는 음식 보고가 홍련부터 살짝 삼천포로새는데 대채로 탄수화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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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운이 뭔짓해도 홍련 맘 안설렌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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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
백한홍련..이렇게 편지 주고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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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눈빛부터가 다름... 도운홍련은 도운만 바라보고 홍련은 먼 곳 보고있는데 백한홍련은 서로 바라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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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과 양도운의 이런 각도와 눈빛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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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도운 백퍼 파혼각인 게 양도운 의상이 아무리 봐도 왕후의 차림새가 아님 공자님 그대로네. 얘네 국혼 절대 못 한다 부부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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