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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안자려고 그린(?) 프펫...
그냥...프로슈토가 펫시를 이뻐할뿐인 낙서...
(근데 펫시는 이뻐하는거라고 생각못할듯...갱답지못한 소리내서 화내신다구 생각할듯...귀엽다 펫시...)
"네가 너무 부러워…"
화내기만 할 줄 알았던 그 황태자의 눈물!
눈 때문에 엇갈린 운명을 가진 소년소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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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메 화내는게 고작 이런표정이라니 에휴 그래가지고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피카츄랑 리자몽 없엇으면 너는 어쩌구저쩌구
화이트캣 편에서 너무 좋았던 건, 세상이 왜 이 지경이 됐냐며 화내고 따질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단 점에서 블랙캣을 많이 아끼고 예뻐해주고 있단게 느껴져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악이 아니라 블랙캣을 치유할시간이라고 해줬잖어 😭
디스러브 ㅅㅍ
연교로 4권 중 한장면 그리기 했어요...의헌이 화내는 장면 말씀하셨는데 뒤에 현호 상상이 너무 웃겨서 같이 그림...
실제 정의헌
현호 머리 속 정의헌...
부계정 닼랜
자기 감정 없이 주변의 감정을 따라한다
자동으로 따라하게 된다
웃으면 웃고, 울면 울고, 화내면 화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