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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지만 예티는 알고있던 이야기>2
흑마녀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인간이었을 적의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또한 다시 상처받을 것이 무서워, 눈을 가면이나 장신구등으로 가리면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을 것이라 믿곤 한다.
간만에 파판 뽕이차서 망무 흑마&백마로 그리려 했는데 자료 수집 대충햇다가 스케치도 망하고 우다다되버렸ㄴ는뎈ㅋ ㅋ ㅋㅋ 아 언젠가 그리겟지..
이번에는 어드벤쳐타임의 제작진 Hanna.k씨께서 아이디어와 컨셉을 계획 하셨지만 결국 정식 에피로는 못 만들어진 할로윈 에피에 대해 얘기해드려해요.
페퍼민트 버틀러와 찰리의 장난으로 시작된 흑마법으로 인하 우랜드에 저주가 퍼져 주연들이 괴물처럼 변하는 내용이었어요!
(타래)
대부분의 권력자들은 사진1의 나탈리야처럼 생각한단 말이지. 인간의 모습과 능력이 가장 강한 힘이라고 여김. 이 말은 즉, 튀링겐의 대형견들은 언제 사진2,3처럼 될 지 모름. 흑마법을 쓴 소형견들 보다도 대형견들이 오히려 더 악마와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음
드래곤플라이트에 드디어 남캐가 업데이트 되었다네;;;
야만전사 카푸랑 흑마법사 사일 이라는데
기사에 카푸사일 이라고 써져있는거 봤음 뭐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