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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12화의 이 장면 자막에 대해서 말한다면 사실 의역이 좀 있다
실제 직역한다면 2번째 짤과 같다, 물론 이래도 멀쩡한 남의 나라 요리를 자기 나라 요리라고 우기는 건 똑같고 밀푀유가 사소한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만드는 과정 보면 전혀 사소하지 않는다...
1번은 커미션주님이 이안 캐해석이 안되셨을때의 작업물이고 2번은 캐해석이 된 상태로 그려주신건데.... 내가 원했던 인상 표현이 너무 잘된느낌이라 아직도 맘에들어
뭐 사실 거기서 거기긴한데 갠적으론 채색 안 한 쪽이 더 맘에 들어
이것도 전에 그렸던 거 다시 손 본거...긴한데(1->2->3->4차과정)
사실 치영씨는 첫번째가, 의건이는 2번째가 젤 맘에 듦 (사유: 내 캐해랑 가장 유사) 재탕횟수와 반비례 하는 그림실력
3탄 2번도 순조롭게 완성🙌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500피스!
🧩3탄 3번 500피스 링크 : https://t.co/56evGUXvYV
이달의 일러스트
일러스트 : @ko_comi
if 5년 후 정라봉
1. 이제 아메리카노 시럽 2번이면 먹을 수 있다.
2. 소주 3잔까지는 마실 수 있다.
3. 담배는 못핀다.
8.
사진 자료 가져왓어요오
1번 사진은
대체로 요런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견적 문의드릴 때 수정이 필요하다고 하셧는데 그냥 느낌만 봐주세요
2번 사진은
기냥 예뻐보여서 구매한 반지라 대충 이 잉간이 말하는 화려심플이 요런 느낌이군 일케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