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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탄생시킨 뮤지노마드 트리니티.
탄생 과정에서 존재가 쪼개져 그 일부는 악기의 뱀이 되었다.
연구소에서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할때마다 간식을 줬더니 살이 쪄서 고민인 듯 하다.
아오씨 밑색까는 것보다 덜 칠해진 작은 구멍찾는 시간이 더 걸림...ㅇ>-<
나만 이렇게 힘드나...진짜 완성 때까지도 못 찾는 작은 구멍이 너무 많음...완성이라기보다는 포기하고 버리는 과정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듯..일단 눕자..
와이랩 아카데미 웹툰 학원 인물 드로잉 온라인 강의를 맡고 있는 김지원 강사의 캐릭터 드로잉 시연입니다.
총 2개의 영상으로 되어 있으며, 두번 째 영상은 채색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t.co/SFkDswYEjP
🎃🧸잊혀진 장난감들의 티파티🧸🎃 합작에 무지개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배경 투명화를 했는데 사진 크키를 줄이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투명화가 풀렸나봐요ㅠㅠ)
아래에서 모든 참가자분들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hS5eJqPN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