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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신라가 >평소처럼< 웃는 얼굴에 두근 했다면
신라는 선배가 >평소랑 다르게< 걱정해는 포정에 이렇게 된거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잡힌다...
닌타마 드림캐 만들었다 설정은 대충 3학년 하반이고 부는 도서부. 쵸지에게 처음 보자마자 반해버린뒤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대쉬중. 쵸지는 그것에 대해서 뭐라하진 않지만 가끔씩은 부담스러워함. 라이조는 그냥 착한데 답답한 선배. 큐사쿠는 의견이 잘 맞진 않지만 좋은 후배.
청로에서는 소민화운,,,,,,,,,나중에 소민이가 '저 혜리가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어요 선배한테서 뺏을래요~~^^!!' 하면서 혜리랑 데이트해서,,,,,미국에 있는 화운이 속 다뒤집으며 복수한다는 뇌내상상
텐캌 그런거 보고싶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옷 다입고 아침밥 먹으러 비적비적 걸어가면 당연하다듯이 텐조가 아침밥 차려놓고 기다려있는거
카카시가 앉으면 텐조가 일상이야기 하는데 정말 평소처럼,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다고 이야기하는 어느날처럼 좋아합니다 선배. 이야기하는 텐조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