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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 구상 초기 때 소녀검 주인공으로 고려됐었던 인물입니다.
나비윤오 투탑 vs 연아 원탑
놓고 방향성을 고민했는데 나비윤오 중심 서사가 더 취향이라 결정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춘팔님이 올리신 미우료씨 이 사진 보자마자 제 머랏속에 물주's 소나무 취향 정리본(?) 줄리안이 스쳐지나갔어요 냅다 뒤집어지기
DMZ 해봤는데...뭐랄까...도토리모으는 다람쥐의 심정이 아니고 그냥 계속 길----게 연속적으로 살아남는게 방법이라서...별로 취향은 아닌데 AI 봇 수가 꽤나 많당...봇이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최소 주요 이벤트 위치마다 대충 10~많으면 20 까지도 뭉친데다가 스폰까지 더해서 40정도 나올때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