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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다그렸다 이름 정해야하는데 뭐할지 고민중 약간 머리 스타일이 세이야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달귀걸이 했음 후후....세이야...
이것으로 댄러댄 2편도 끝났습니다
BGA를 재현한 1편의 스무치와는 다르게
기존의 채보를 바탕으로 어떤 퍼포먼스를 넣어야할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하기에는 과장되어있지만
피지컬이 된다면 할 수있게 짜보았습니다
이어질 3편 'Small Steps'도 기대해주세요
#트친들의_취향모아_자캐만들기
고양이상에반깐이나 깐머리에 숏컷 아님 단발중 단발로선택하여
완성했습니다 고양이상은 처음그려봐서...조금이상할지도모르겠네요..
이름은..설나!
만약에 아크릴 뽑는다면 이런식으로 뽑을 것 같아요 지인 한정으로 진행할지 안 할지 타래에 투표 올릴게요! 사과파이와 라온의 크기차이가 있고 제가 연결을 해드리는 게 아닌 군번줄을 동봉해드릴 예정입니다 :ㅁ!
우리언니( 于里言泥 )
개귀여어(凱歸鑫魚 )
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매일이론(每日理論 )
덕후마음(德厚馬音)
주접이라(主樣伊へ)
할지라도(轄地羅道)
내가알게(來駕調揭)
모야시발(暮夜始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