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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화 기념 일러 12시간 가까이 그려서 그런가 더 잘 안된거같아서 슬프다.
1. 켈 뒤에있는거 김록수임 오버레이 깔고 효과주다보니 잘 안보여서 슬픔.
2. 원래 방패도 넣고싶은데 그림 답답해질까봐 뺐는데 원래 러프본에서 들어간 바람의 힘마저도 사라짐(..)
3. 구도는 입시기절 기초디자인에
짜잔 두 커플 한 번에 올리기!
요즘 답답과 달달 사이를 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키루 님이 비안네 초대장 두손으로 받는 걸로 그려주신 것 보고 캐해석에 기절🤩
카트리나의 파티에 가는 다음 삽화에는 또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예정이랍니다!(미리보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식사-기절-화장실-기절-식사<- 이 루트를 반복하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 소식 알려드립다.
8/1(목) 오후 3시부터 새로운 제품들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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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도 ‘과즙, 젤리, 와일드’ 세 디자인 모두 주문받을 예정이니 이번 기회를 꼭 이용해주세요💚
안녕 난 방금까지 기절할뻔했다가 뒷북으로 주접떨러온사람 우리 매림이 보세요 두번보셈 세번보셈 네번보고 울 동생 얼굴에서 빛나니까 눈에 힘꽉주시고...(뭐래는지
원본은 이메...정말....울 매림이 너무 이쁘다...내 천사....ㅠㅠ
#원작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보고싶었어요
나의! 미래의! 서방님!
진짜 채색하다 기절할뻔했다
잠깐잠깐씩만 보고그린거라 포즈가 좀...많이 다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