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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신데마스 본 게임이랑 데레스테를 플레이할 때는 프로듀서의 외형을 대강 이렇게 상상하고(그때그때 끌리는 거로 잡는다. 하자마 쿠로오는 얼굴에 상처가 없는 버전으로 상상)
난쿠로오를 온전히 슬픔으로 울리는거 매우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파도의 노래에서 진주흘리는장면이 너무예쁜거라.... 이거다 했다
이 쿠로오 대단히 진취적으로 사랑한다...기특해..
보쿠로는 사랑을 사랑을하고있어요
[무허가로3차/슷님파도의노래]
며칠전엔 울 곰님이 나한테 넘 귀엽고 쩔고 사랑스러운 뉴티나 그려주셨지 8m8 막판에 여러일로 좀 힘들었는데 보고 완전 맘이 사르르 녹아버렸구ㅠ 다들 보세요 넘 귀여워 허엉 ㅠㅠ뉴티나 300년 해로오 ㅇ0ㅇ9✨✨
[보쿠로] 오베론 1.
쿠로오가 남성체 서큐버스입니다.. ㅇ예전에 푼 썰 기반! (글갈피는 열차님에게 넣은 커미션입니다😇😇😇😇😇)
동네 > https://t.co/cuatkpA5MX
티슷 > https://t.co/qtJVokvnpX
리퀘달래놓고 신틱만들어서그려온 스피드 미안해여 근데 내용이 매력적이라 그리면서 좋았다더라~ 의외로 쿠로오 슥삭그리고 아카아시 얼굴 100번성형한거같음 헉헉 반성합니다 배경리사이클 헤헤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이밤의 끝을잡고 올리고싶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