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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아손에게 제일 부러운 부분... 헤클의 그 넓은 가슴에 부비적 거리고 변태짓 해도 헤클은 이해해줄거같단 점이..... (내가 하면 존나 마스터의 이상성욕 성희롱 되는거임
술마시면 이아손 아주 자연스럽게 아무생각없이 헤라클레스 품에 안겼음 좋겠다
밝고 무능하지만 행복한 그릇 만들겠다고 해놓고 그럼 현재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가로 과거 부분인 소설에서 얘를 괴롭혀버리고 있네요.
근데 저는 캐릭터 만들때 고생시키는게 너무 재밌어요... 근데 얘네는 처음부터 현재는 행복한 애들이라고 짜버려서 그 전까지에다가 고난 몰아주기할 수 밖에...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북미 오픈🌸
북미 타파스에도 황마농이 론칭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계절에 찾아뵙게 되어 기뻐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https://t.co/dRl9fybqmH
밀키님께 신청드린 커미션이에요!! 밀키님의 카툰체 보고 꼭 신청하고싶었는데 신청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히 넣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미워해도 좋습니다."
"다만... 나를 떠나진 말아주십시오."
"혹시라도 당신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난..."
해진아, 용서는 모르겠고
한 번만 봐주자꾸. 응? 한 번만 봐주자꾸 🥲
<99.99%의 연인> 38화🆙
💳https://t.co/OmjLGhD3VL
햇반님 최애 카인~ 고르기 넘 어려웠어요... ㅠㅠ 제게 카인은 이 일러의 이미지로 굳어져 있는 편이고요 맥주랑 웃는 얼굴이랑 친구랑 팔에 드러난 현자의 문신까지 아주 멋진 일러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보고 있음 황홀함.. 아니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