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쩌다 보니 그리게 된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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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 일일지점장하는 성현제와 길드장에게 휘말린 강소영씨와 어쩌다 손님이 되어버린 유진이랑 예림이 (feat.해연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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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느리님이 말씀하신..매운거 먹는 지크하트요...(어슬렁
어쩌다보니 현대AU가 됬습니다만, 헤헿 ^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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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에리얼이 보이게 된 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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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morning...

데이오프라 늦잠자고 일어난 레예모리..😊


지난주에 그리던 건데 어쩌다 늦어지고... 바스테트 나오고.. 이제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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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얘기 나와서 5년 전 그림 찾아봤는데 되게 못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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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번에 어쩌다 시작했는지 모를 지크왼 디오른 지크디오 완성 디오른을 외치던 여러분 제가 왔습니다 (꺼져
음...상황은....그냥 할일 있는 디오한테 껄떡대는 지크하트? (악감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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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김독자를 그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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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에 힐빌리로 제출했습니다 원래 편집만하고 펑크내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편집하면서 심심해서 그리다가 완성했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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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런 낙서가 나왔고... 제 새 헤더가 되었습니다.
뽀작하고 도도한 토끼들을 그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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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마카롱먹는 요셉입니다.어쩌다보니 이솝요셉이 되어부렀지만 어쨌든 먹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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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MC : 더 벙커 보는 만화

저세상 응급처치가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어쩌다 보니 액정 타블렛으로 그린 첫 만화가 된거같은데 색감이 음;

테스트겸 그대로 올려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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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독자 모자,'어쩌다 우리는 소멸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사람이 되었을까'(블랭크 하치-이제니
다른건몰라도 수경씨는 독자 혼내면 안된다...걔가 누구보고 배웠겠어요 이 아줌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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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일흔님 이제야 드려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어쩌다가 이것저것많아짐))와악...일흔님 자캐의 미모를 못담아낸거같아서 죄송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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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타이 신간 구입 특전 구성입니다~~! (팝셋지엽서+나뭇잎 투명엽서) 어쩌다보니 꼭꼭 숨긴 것처럼 됐지만 뒷표지에 타이가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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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기념으로 그렸는데..어쩌다보니 이제 완성...ㅎㅎ..ㅎ
ㅋㅋ백만년만에 태희그림 그려본다ㅋㅋㅋㅋ너무 오랜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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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운받은 효과 브러쉬 하나
쓰겠다고.....
여하튼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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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그림 구상도~어쩌다보니 가로로 길게만 그리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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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칠하다 지쳐서 사진 찍고 폰으로 마무리..
어쩌다보니 시비거는 것 같은 모습.

그러다 목줄 잡힌 메시. (실은 덜렁거리는 사슬이 거슬렸던 것 뿐인 카무쿠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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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다 수염캐만 보면 입덕하게 되었지.
제프 귀엽.....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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