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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급한불 하나 끄고 잠시 숨돌리며 옛날 낙서 하나 투척. 졸업한지 한참이나 지난 후에 교복이 바뀌었다 듣고 검색해보곤 베레모에 리본타이라는 것에 충격[!]받고 그렸던 기억이 난다. 우리때 바꾸지.. 하며ㅋ
지난 해 이맘 때 전 직장 동료가 회사를 열었습니다.오픈식을 다녀온 후 동료를 위해 응원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당신. 응원합니다!
어제 루리웹분들이랑 넷캔한다고 그린거..친절하신분이 하마치 셋팅을 다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넷캔방에 슬쩍 껴들어갔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