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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어아가씨의 납작이 팬아트입니다.
조금만 그리다 자야지 했던게 밤새버렸다..망했다...
복장은 제가 일부러 저런게 아니라 원작이 저럼..저 변태 로리콘 아님 ㅠㅠ
올리고 보니 완장을 안칠했네요;
얼마전에 돌던 이런저런 산타복 짤 보고 자캐를 잡아다 끼얹어봤듬. 근데 그림은 뭐 날이 갈수록 모르겠다....그림 그게 뭐죠. 색칠은 어떻게 하는 거죠...........
아라_수제_케이크.png
근데 저거 다 편의점에서 사다가 늘어놓기만 했다는 설정입니다;;
저런 케이크를 썰때라면 좀 음울 담담해진 명왕도 노전처럼 해맑게 웃고 데체군도 서른번씩 꼭꼭 씹어 먹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봐요! 안전벨트 없이 올라가면 안 돼요! 규정 안 읽었어요?"
"저 앞이 안 보이는데요! 걱정 마요!"
"거기서 내려와요!"
으아니 저런짓하면서 아임 낫 데어데블하면 무슨 소용인가.
(정체 밝히기 전입니다)
폴더정리하다 최애캐에게 입혀보자.jpg가 있어서 입혀보았다
디뮈가 차라리 자해가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렇고 저런 옷들을 입히고 싶다...
가이아 전신을 볼 때마다 코자키센세의 존잘력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저런 각도를 그리고도 어색하지가 않아...팔의 장갑같은거 방향도 통일성있고 흐으으 단아하고 입체적인 그림ㅠㅠㅠㅠㅠㅠ다이스키요
린이 존예...ㅠㅠㅠㅠㅠ 저런 얼굴 저런 분위기로 겁나 같은 말을 해서 귀엽다ㅋㅋㅋㅋㅋ 성격도 외모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요즘 레진 웹툰 중에선 340일간의 유예를 제일 열심히 챙겨보는듯!
또봇 15기를 본 내감상.
형한테ㅔ 집착하는 온달이바께 생각이안나.. 커서도 오공이 저래묶어놓고 "가지마. 형아. 응?" 이러고 오공이는 자신이 저런성격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쓴소리못했으면..<?>
-스파이디 저런 녀석을 어떻게 막을 셈이야?!
-뭐... 이정도로 엄청난 빌런을 막으려면 굉장히 정교하고 고도로 훈련받은 기술이 필요하져.
(발걸기)
-ㅎㅎ비꼬는거였구낭
-넹 그랬어여 ㅎ
다들 하시니 저도ㅎㅎㅎ트친한정x 사퍼장르로 한분만 저런식으로(SD도 가능해요!ㅎㅎ 기한은 제가 일어나는 시간까지!!25일까지 그려드립니다!
#추석이니까_RT이벤트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고뇌의 시간을 보냈던 안제 양도 이번 편에서는 멋진 일러스트로 매력을 뽐냈는데요, 언젠가는 불사조의 검을 들 날도?! (힌트:붉은 두건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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