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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코 일러 옆의 후미카 보고 정말 정말 크게 느낀건데 데레스테 초창기 평소에 후미카가 앞머리로 눈 거의 가리고 다녔는데(촬영때만 잠깐 넘기고) 점점 갈수록 평소에도 앞머리 넘기고 눈 잘 보이게 하고 다니는거 너무 좋아ㅠㅠ 후미카가 성장했다는게 보여서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입체키트 만드는 중... 이리저리 정신팔릴게 너무 많아서 내일까지로 뒤로 미뤘다. 4면으로 제작을 바꾸면서 부품이 많아지는 바람에 점점 그릴게 많아짐 ㅇㅅ;ㅇ 첫번째 토깽이 산타 엽서로 만들어질 장면과 뒷배경, 평면과 입체를 같이 생각해야하니까 은근히 힘든거같기도함
우리 가브리엘라 (설정상)시대순대로 전신 변천사....(앞 3개는 다 17~18살이고 마지막은 10년후 미래 모습)
그린 순서는 1-2-4-3 순임
갈수록 머리칼이 풍성해지는데 얼굴빛(홍조 색깔)은 처음엔 핑크빛이었는데 점점 파란색으로 창백해지네...ㅠㅠ
'나는 이 손을 뿌리치지 못한다.'
코바토 메바루 님의 단편모음집 <빠져든 사랑의 깊은 상처>가 오늘 #리디북스 에 선오픈됩니다!!
요즘처럼 점점 쌀쌀해지는 늦가을에 딱 어울리는! 달콤쌉싸름한 러브💗가 가득한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어제 자기전에 사진모작한거!
요즘 시간을 어느정도 활용되게쓰려고 노력하니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이제 학원 숙제도 좀 만져야하는데.. ㅜㅜ
우선순위에 넣어야해......
세삼.....미쿠모 투톤 회오리
그리면 그릴수록 점점 발전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ㅋㅋㅋ
더 멋진 회오리를 위하여 ㅎㅎ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