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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진 고결함과 선량함이 변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 친구가 너와 함께할 거야. 이곳의 전방, 그리고 미래 모두 너의 세상이야"
"세계에 온걸 환영해"
- K·K
◆여행자
◆신의 눈 - ?
◆운명의 자리(僞) - 나그네자리
#쿠키런 #cookierun
원작 내 그림체로 바꿔서 그리긴가 뭐시긴가 그렸지만
미래의 내가 해결하겠지뭐(영원히 미완)
As I held on to what was left, you let go of me
#어떤미래 #woozi #seventeen #Whatkindoffuture @pledis_17
#도톨이를_골라주세요
🧡도톨이의 미모와 미래를 위해🧡
도톨이 외곽선을 고정시키려구 합니당!
1번. 6B연필
2번. 테크니컬 펜
3번. 드라이잉크
타래에 투표 올릴테니 투표부탁드려요❤❤❤
도톨이의 미래가 달려있습당🤣
1,2,3 번 예시도 같이 첨부합니당
병약한 몸 때문에 가문에서 돈 먹는 시체 취급당하던 레일리아.
18년 만에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데,
이게 대체...
“레일리아 비테르”
“악마아아?!”
“네가 다음 성녀가 될 거거든요.”
악마가 찾아와서는 2년짜리 시한부 성녀가 될 거란다.
“이제, 나랑 계약할까요?”
계약하자고 조르는 건 덤으로.
<흑백작은 별을 사랑한다> 12권(완)
마침내 쌍둥이 오빠 앨저넌과 재회한 에스터. 하지만 「죽으면 흡혈귀로 되살아난다」라는 반(半) 흡혈귀의 이치를 깨달은 에스터는 자신의, 그리고 레온과의 미래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충격으로──에스터는 혼수상태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