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함과 동시에 고통스러워하는 그림... 공책 표지로 그린건데 이 그림 직전의 디자인을 교수님께 백만번 까였기 때문이다... 이게 최종본...
좀 의미불명이긴 한데 에이안즈....이 연성의 시작은 about me를 계속 흥얼거리는 날 발견한 것이다....사실 가사내용 별 상관 없이 그리고 싶었음
이것은 페그오한창팠을때의 그림이다...왜 올리냐하면은 심심해서가 맞음 4~5월그림인데 몇개는 지금보다 잘그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67. 어떡하지? 늦잠을 자버렸잖아? 할 때 혼자서 머리를 짚으며 눈을 꼬옥 감는데 이 행동이 다시 한 번 내 마음에 불을 지펴버리는 것이다.... 윤세찬은 정말 위험해 이러다간 정말 귀여움 때문에 숨질지도 몰라
오이카와 보쿠토 쿠로오............ 셋이 같이 있으면 웃겨서 너무 좋음. 이들을 빛내는건 다른게 아니고 그들을 향한 파트너의 한결같은 시선이다...
그림연습 67일째
사이툴
-스케치에다가 바로 색칠해보았다
-뭔가 그럴듯해졌다..!?
-만약 선을더 잘긋고 선따고나서 색칠을제대로했으면 좀더 좋아질거같은 느낌이다..!
-일단 이상태로 완성시켜볼예정..
"애니메이션이 죽으면 세상도 함께 죽는다"...
라고 할 수 있을까?...
스웨덴의 화가 Simon Stalenhag 의 그림들은 극사실주의 화풍으로 애니메이션과 함께 죽어가는 이 세상을 그리고 있는데, 볼 수록 깊이 빠지게 되는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