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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괜찮으세요?!
허억...
맥박이 갑작스레 빨라지고 호흡이 거칠어진 후엔 불안정한 페로몬이 말썽이다. 각인 알파 없이 임신한 몸으로 8개월이나 버틴 게 용했다. 아랫배가 찢어질 듯한 고통,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다 몸을 뒤집어 고통을 호소한다. 아이는... 지켜야 하는데...
청와대는 더 이상 노동자의 아픈 가슴에 염장 지르지 마라!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노동자는 ''어차피 없어지는 직업''이라는 천박한 인식의 변화가 없는 한 머지않아 민주당과 문재인이 먼저 흔적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퍼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좋아하던 남캐들 얼굴에 줄그진애들 좀 있는데 뭘까 저 뺨은 여태까지 인식 못했는데 나름 시대적 유행이었던걸까 특히 뒤에 둘이야 나름 판타지라지만 탑블레이드는 현대잖아 카이 어째서 뺨문신??
저의 #好きなもの 노트 2번째 장은, 오전 10시가 되면 찾아오는 빛이에요.
따스하게 비춰오는 햇빛을 가만히 쬐고있으면 어젯밤의 걱정이 다 녹아 사라지는 것 같아요.
살균하는 기분으로 새롭게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 좋아합니다!😆
갑자기 올리고싶어진 자캐 목록들..
2016 ~ 2019
35명중 15명이 사라지고
20명중 10명이 리메이크됐으며
20명이 추가되어
현재40명있다
(지금 1명 다시 되살리는중(?))
독자야 온 명계가 너를 위해 이야기하고 있다…ㅠ…ㅠㅜㅠ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너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