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훅_트친소 온더훅_봇친소 트친소 제5인격 identityv identityvイラスト 우리집요우리코 설날맞이_트친소
画質 高画質

해물탕(@ mulT_ang)님께서 참여해주신 민트 테마의 귀걸이입니다. 민트색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의 레이스, 태슬, 그리고 투명한 원석 계열로 하얀색과 섞었고, 레진파츠 꽃을 사용하여 심심하지 않고 데일리와 어울리는 귀걸이랍니다. 예쁜 그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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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밤에 느꼈던 쩡 한 기분을 잊지 않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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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최근에 그렸던 이미지의 SSS(서브서피스 스캐터링)의 시도입니다. 귀 부분을 보시면 나타나는데 프로크리에이트(혹은 PSD)의 오버레이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서 그려 본 겁니다. 사실, 차이는 없지만 이해를 위해서 그려 보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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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어...이름은 도위. 타자가 익숙하지도 않고..아는것도 별로 없어서 답답하겠지만..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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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픽업소환】 새로운 힘1
개최기간: 2019/2/13 16:00~2019/2/23 15:59

소환 이벤트는 최초의 1번만 오브를 소비하지 않고 영웅 1명을 소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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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픽업소환】 인연영웅전
개최기간: 2019/2/12 16:00~2019/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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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행아우또에서 리퀘받은 카템인데요....카이바 손밖에 안나오는데 카이바 같지도 않고 혼자서 초저퀄됫습니다 ㅎㅋㅎㅋㅋ사..사실 넘 피곤해서 대충그리기~~~~~
https://t.co/BGYBWYjj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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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픽업소환】 전와의 연전+ 보너스 캐릭터
개최기간: 2019/2/9 16:00~2019/2/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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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8.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여주가 똑똑하고 당참. 수동적이지 않고 죽을위기에도 남주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알아서 잘 살아남음ㅋㅋㅋ진짜 개멋있음. 사건전개도 하나같이 궁금증유발이었고 고구마도 먹을쯤 바로 사이다 부어주셔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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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이번 합작은 놓치지 않고 참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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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어쩜 질리지도 않고 좋은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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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용😊
김을 두르고 주먹밥인척하는 베이비와 고고입니다😆 귀여운 낭낭이 주먹밥 먹고싶..지는 않고 뱃쨜에 입대고 후루루부루룹후룹부룹 하고싶어요 무슨말인지 아시는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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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항상 인형 사줘도 이틀이면 솜이 터나오게 하던 아이인데 유능한 친구가 만들어준 절 닮은 인형을 선물해주니까 터뜨리지 않고 꼬옥 안고 자는 저희 집 강아지는 천사일까요?(by.우치우라의 S.R.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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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니노진]그릴당시엔 크로우랑 니노랑 구분하지 않고 그렸기에 니노진 합니다.
둘이 초콜릿 키스 해줘 딸기들어간 초코여도 되고 연유들어간 것도 좋고 위스키초콜렛도 좋아 초콜렛의 진한 단 맛에 약간의 담배향 그리고 가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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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그림 그리고 게임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할로우나이트나 별의커비 하고 있습니다
인외 인간 가리지 않고 좋아해요
흔적 주시면 마음 맞는 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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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티투 만들기 식상하지만 질리지도않고 돌아오기
재입덕 초반엔 야기 벽안 밀었는데 근래들어 자꾸 금안 못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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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목표 금액 달성시 RT 한분 SD 그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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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까지 열리는 슬롯제 급전 커미션입니다! 슬롯은 총 3개! SD 5천원 LD 인장 6천원 전신은 받지 않고 흉상, 반신은 합의 가능합니다! 목표 금액은 약 2만원! 폰그림이여서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장르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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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제 죽음에 이유가 있을 거라 믿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헛되지 않을 무언갈 피워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저 제 바람뿐이었나 봐요. 혜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준 분들 모두 감사했어요. 안녕, 스카이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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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시노부는 굉장한 노력파인데, 어렸을 적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도쿄의 라디오를 들으며 발음을 연습했다고 해요. 상경했을 때도 표준어 마스터에 패션도 연구하고 온 것 같아요. 또한 옆에서 장난을 치며 소란스러운데 눈길도 주지 않고 묵묵히 뜨개질을 하는 걸 보면 집중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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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힘든 일이 있다면, 주저말고 말하라는 주변인들의 말들이 때론 부담스럽다.
진짜, 진짜.....

진짜 내 가장 밑바닥까지 알게 됐을땐, 당신들이 나를 변함없이 대해줄까? 변함 없이 내 옆에 있어줄까?
사실 그런것들이 무서워 말하지 않고 멎쩍게 웃어 넘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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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