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난번에 올렸던 9살 고든의 원래 완성그림. 19살 고든의 인체가 개박살이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어차피 올리던건 늘 낙서라 올려요. 에라모르겠다

0 0

좀 지난 짤입니다만 골리가 약간 옛날 삘로 그린 세리카인데 디게 어색하네요...ㅡㅡa;;그...그냥 요즘걸로 그려주세요...

1 0

지난 해 이맘 때 전 직장 동료가 회사를 열었습니다.오픈식을 다녀온 후 동료를 위해 응원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당신. 응원합니다!

1 1

어쩌다보니 그린 활정령(...) 뭐지 이 철지난 마비노기짤은 ㅍ.ㅍ

1 1

어제 루리웹분들이랑 넷캔한다고 그린거..친절하신분이 하마치 셋팅을 다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넷캔방에 슬쩍 껴들어갔음^ㅅ^)

0 0

그대여..당췌 유로 2012 가 뭐길래, 그댈 이토록 능동적으로 만드는가?ㅋ지난번 준결승에 이어 새벽에 결승전을 보게 해주는 대신 오밤중에 토마토쥬스 8잔과 아침준비를 적극적으로,신속히 준비하는 신랑ㅋㅋ

0 0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원할 수도 있다.하지만, 과시하는 아름다움은 원하지 않는다. 지난일에 대해선 모두 이해하기로 결심했다"단,설명해야 할 부분이 아직 남아있죠. 파수꾼에게 연락해요.

0 0

늘... 그대, 뒤에서 응원합니다. 지난 겨울에 한 약속을 잊지 말길... 당장 눈앞에 성공이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작은 그릇이 아니 길... 빌며... ^^ ^^ ^^

0 0

저만에... 스타일... "난... 지난 여름 니가 내게 한 일을 알고 있다...." 변장술에 귀재" ^^ ^^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