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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속의 외계인>41화 업로드 되었습니다!💫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플랫폼에서 별점,즐찾,덧글 등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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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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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키잡물. 마법사X늑대인간... 공이 제대로 수 처돌이다. 누구도 준 적 없는 애정을 준 보호자를 사랑하게 된 공과 그런 공을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는 수.......... 공의 집착이 좀 미쳤고 수는.... 이게 진짜 사랑인가?? 아리송함. 사건물이라 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데 호흡이 좀 긴 느낌임.
먀오 큰 하트 포즈
おおきいハートポーズ
(부제: SD캐릭터의 한계)😅😅
(SDキャラクターの限界)
#宮崎美穂 #みゃお #미야자키미호 #먀오 #smallworld
구로공단노동자체험관>의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에 웹툰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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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제작 할 때, 구로공단노동자체험생활관의 도움을 받아 웹툰제작의 고증에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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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이자리를 빌려서 금천구청노동자생활체험관에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구태경. 최연소 공군 사령관이다. 4개 국어에 능통하고, 전술에 뛰어나며…”
“92, 80, 96?”
홀로그램 스크린에 난입한 그림자는 군복을 입은 남자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더듬으며 크기를 쟀다. 92보다 좀 더 큰 것 같은데.
“몸이 동해야 마음도 움직이는 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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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표정변화에 큰 차이는 없는게 웃기다.... 일단 우리애가 치킨을 봐도 표정이... 근데 안수호는 알 것 같다 연시은 무슨일있어? 기분 좋아보인다 아 잠깐 연시은.... 안수호 앞에서는.... 박장대소를 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