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 jeongsewoon
画質 高画質

228.사이퍼즈-이글 홀든

아까 추가한 친구와 형제인 사람인데요
캬 완벽합니다 👏👏👏

저 매끄러운 머릿결 차분하게 넘겨 묶은 머리카락 그 사이로 삐져나온 저 바보털같은 머리카락 이게 진정한 장발의 묘미다 저 진중한 얼굴이 SD로 뽀작해지는건 반칙이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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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31.천지해-지율

초대상제인 캐릭터라네요
옅은 금발과 눈동자가 매력적이십니다 흔하지 않은 뾰족귀까지도요 푹신해보이는 머리카락과 다르게 뒷머리는 차분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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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새기고 데려갈애...머리카락을 너무 과하게 그린감이 ..너무많은것 같다ㅏ 눈색은? 프로필에서 확인하시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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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27.하우스키퍼-아이작

집사캐 이부분부터 설렌다 저 얇은 포니테일 손으로 잡으면 다 들어올것같은 얇은 머리카락 푸르른 눈동자 그리고 외안경? 이건 정말 최고다 2020년 집사캐 최고의 인물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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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26.퀴즈RPG위즈-이터널 로어

본체가 옆에있는 마법지팡이... 라는 친구입니다

저 화려하고 완벽한 금발에 눈물을 머금고 지팡이라는 말에 한강이 되어 쪼그라듭니다
저렇게 귀엽고 완벽하고 머리카락도 예쁘게 관리하는 갓캐가 지팡이라니!!! 지팡이라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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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24.도쿄구울-우타

역안 과거에 정말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극복했다 생각한 과거의 나를 없애 버려 아 심장 떨인다 이런 완벽한 얼굴이 문신부터 검게 내맄 머리카락 한쪽을 밀어내고도 포니테일로 올려묶은 이 사람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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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22.헌터X헌터의 카이토

저 날렵한 얼굴 얇쌍한 몸 그 뒤로 보이는 고운 백발 몸이 얼마나 얇은지 머리카락이 다 보이는게 너무 좋네요 파란 빵 모자 한번만 벗겨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모자 잡고있는 모습도 이쁘니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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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17.도검난무 - 이마노츠루기

검 나이로는 천년이 넘게 살아온 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우시와카마루)의 호신도 였다는데요

나이에 비해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요 저 귀여운 똥머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아, 너무 아름답다 천년이면 외모 대신 머리카락이 완벽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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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10.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케일 헤니투스

본인이 망나니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영웅이라 불리며 위험한 일은 다 자신이 떠맡으려 하는 희생적인 캐릭터 라네요

다른 이들에게 영웅으로 불리는 친구 매끄럽게 빗어내린 붉은 머리카락이 매력적입니다 어깨위로 내려오는 머리카락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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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합작 내고싶은데 머리카락 진심녀라서 기간안에 될지 모르겠다 저 과제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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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06.디아볼릭 러버즈-츠키나미 카루라 (카를라)

예쁜 털 망토와 휘날리는 저 은색 머리카락을 보셨나요? 저 이쁜 웨이브 북슬북슬함 이것이 진정 사람의 머릿결인가?! 이것은 머리카락인가 비단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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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01. 근육맨 2세 스카페이스
질풍가도의 그 만화입니다.
장발남캐봇에 올려도 될까요? 이건 거의 닭벼슬아닌가요..
피날 듯이 날카로운 인상의 그지만 머리카락이 베여도 피가 날듯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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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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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72.디텐셔네어 홀가
스포티해보이는 머리띠와 깔끔하게 넘긴 머리카락이 옷매무새와 고양이상 눈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상체가 탄탄하고 유쾌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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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71.화산귀환 청명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카락과 씩 웃는 미소가 자유로워 보이네요. 동양풍 옷이 정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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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65.태존비록 위연호
뒤쪽으로 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표정조차 짓기 귀찮다는 듯 검을 뽑아드는 모습이 멋진 친구네요. 날리는 머릿결과 오묘한 무늬가 상황을 상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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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갑자기 머리카락과 모자의 경계선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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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59.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레오나
사자인가요?사자인건가요??사자인수인건가요???? 세상에 이런 갓캐가 어디서 나왔나요 움쪽움쪽 지긋이 바라보는 녹안이 칠흑의 밤하늘 아래 외로이 떠있는 달빛을 머금은 에메랄드같아요 머리카락도 복슬복슬해보여서 잘때 몰래 만지고가면 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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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44.도검난무- 카슈 키요미츠
저 얇은 손목으로 저런 무거운 칼을 어떻게 드는걸까요..? 옷은 찢어져도 머리카락은 절대 안다치는게 정말 멋진 장발의 자셉니다. 그리고 머플러가 엄청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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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유지니 머리카락 그리다 세상 하직할 것 같아서 잠시 쉬는 중...
유'지니' 낙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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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