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는 고등학교까지 졸업한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어린 학생들 보면 변치 않고 여전히 공감가는 일상들이 있어서 신기해요.
좋은 추억은 더 이어지고 힘들고 불편한 것들은 빨리 고쳐지면 좋겠어요.
(나비랑그림/하얀오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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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하시는 분들도, 받으시는 분들도 편하고자 만든 커미션 신청틀 psd 파일을 배포합니다!
맨 위 아이디를 지우지 않고 재배포를 하지않는 선에서 편하게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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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5주년 카운트 다운】 5주년까지 앞으로「2」일!
그랑블루 일러스트레이터로부터 카운트다운 일러스트 도착!
오늘은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고 자유로운 츠바사・쇼・에르모트&프라이하이트・고양이입니다!
5주년 전야제 캠페인도 개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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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 비 오면 주로 아 망했다... 하며 키보드에서 손 놓고 벙 찌는데 경험상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리다보면 살아남는 경우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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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타와서 기분 좋으니까 트친소 돌립니다 오예~~ 드레해리, 리들해리, 루나팬시, 론헤르, 시리제, 시리무 등등 가리지 않고 다 파는 사람입니다.. 최애는 스넾교수님이랑 머틀언니구요 흔적 남겨주심 무멘팔로 맞는분 찾아뵐게요! R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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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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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하지않고 샀는데 이거 넘 ㅋ ㅋ ㅋ잘고른거같다
그림 장식이나 눈에 십자반짝이 넣는편이라, 이거 생각하고 골랐는데 작고 반짝거려서 잘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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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님의 AJ & Magnus입니다.
사실 제대로 팬픽을 그리기엔 팬처럼 쭉 정독을 해온 것도 아니고
영어 실력의 부족으로 내용도 대략의 이해만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봐온 만큼 감사의 의미로 그렸습니다.
심지어 이것마저 영어로 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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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ㄱㄱㅋ 그럼 사양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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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 아침잠 많은거 ㅈㄴ웃기고 귀엽다 마루까지 끌려나왔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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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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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뿔 짧은 애들이 긴 애들에게 설설 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뿔이 비슷비슷한 경우엔 행동 패턴을 봐서 먼저 밑으로 기거나 한 놈이 길막하고 가만히 서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성큼 성큼 오는 애들로 빨리 갈아타는 게 좋아요 안 그럼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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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새로그렷어야햇는데 시간이없엇다...우려먹기 천번째...... 이 해시를 드삼보고 올리고잇다는게 믿기질않고ㅠ 평생사랑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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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털이 빠지면 낮이되도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계속 빛나는 노랑이된당! 그래서 그 털들을 모아서 목도리를 짜는게 반딧구리종족의 전통이야..
그리구 반딧구리종족은 다 커봤자 이브의 허벅지 중간정도의 키까지 클 수 잇오.

반디는 야무진성격이구 책임감이 강해서 일을 열심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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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의 트친소네요!
안녕하세요!
트친소를 너무 안한것같아서 새로운분들하고도 교류하고자 트친소를 열었습니다!
주로 그림은 그리지는 않고 커미션을 주로 넣고 캐릭터는 저렇게 생겼어요!
주로 게임은 FPS AOS 생존게임들 자주한답니다!
마음찍으시거나 멘션하시면 맞팔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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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달려온결과로 손목이 아작나서 오늘은 강제 휴식을 취하게되었다. 디지털로 아날로그 효과를 고집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간다 강철손목을 가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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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왜 이러고 있는걸까 오오조라 표정보니 누나가 갈구는 거 같진 않고 앞에 부모님 있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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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1권
300년이란 세월동안 산에서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살아온 요괴 시로가네는, 어느 날 인간 소녀 나데시코와 만난다. 요괴를 연구하는 것이 꿈이라는 나데시코는, 요괴와 함께 살며 그 생태를 조사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로가네에게 「신부로 삼아 달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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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녕 언니오빠들! 난 미나라고해! 지네혼혈이지만... 무섭게 봐주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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