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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고래이와 아기 얼고래이 ☕️🐳
뭔가 봑. 하고 떠오르는 생각이 없어서 큰일이야...
근데 의외로 이 친구가 인기가 좋네요 의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곁에 있어」 의 마지막 장과 첫 장을 맞대어 보면, 연결되는 풍경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홀로 남은 줄 알았던 참새의 곁에도 친구가 있어요.
자랑을 하러 온 나
친구가 복나것을 엄마랑(?) 보고
본인이 원해서
완범이 그려서 나 줌
류가 이쁘고 재미있었답니다
저번에 나균을 그려준 그 친구
친구가 몰래 시즈카스 커미션 넣어와줌 ㅜㅜ 진짜 감동 받음 ㅠ 이 곰돌이랑 너구리 여고생들 어쩔 거야...
(리다(@ flek_1217)님 커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