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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베르만 추가도안(정측후면, 의상)과 함께 안내 좀 더 해드릴게요!
타투는 자수로 새겨지며 forever young과 등에 새겨진 타투는 구현이 힘들 것 같아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팬티의 밤 자수는 아이덴티티로 생각하고 그대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원작도 진짜 유명할만큼 재밌지만, 애니가 구작도 신작도 평가가 꽤 좋았던 것 같다. 구작은 엔딩이 오리지널 쪽으로 흘러나갔지만, 신작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 차이. 그래도 둘다 재밌었어. 몸을 찾으려는 연금술사 형제 이야기.
rt당 칼꽂고 꽃뿌리기 들고왔습니다. 204알티 269마음이었는데 그대로 꽂았다간 긴토키가 분말이 될거같아서.. 줄였습니다.절대 그리기힘들어서 줄인게 아닌 것이 아닌 게 맞ㄴ..😂(쳐맞)
베로니카 차원전쟁때랑 지금이랑 년도가꽤 차이나니까 머리 짧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몸은 그대로라고 했구나ㅏ......
어쨋는...베로니카다...
레이겐 맨투맨 옷 후기를 이제야 남깁니다. 사진을 찍자니 이미 편하게 입고 빈둥거리다가 커피 흘려서 꼴이 슬퍼졌으니 제 복장 그대로 입은 레이겐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재질도 좋고 큰 사이즈로 샀더니 왕 편하네요. 흐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