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원고는 힘겹지만 너네가 사랑스러우니까 한다..이작레베..^_^♡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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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안그리고 넘어가긴 아쉬우니까 됴준영;♡; 하트는 왜 하트를 해치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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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픽시브에도 올렸우니 여기에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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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Yvonne Hemingway. (American)
이본 헤밍웨이, 미국 출신의 수채화가.
날이 더우니 수채로 그린 맑은 꽃들이 더욱 아름답다.
갤러리 >> http://t.co/yZHl2Um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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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사파이어쨩이 귀여우니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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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원고에 1도 안나오는 최애캐를 그렸습니다. 부끄러우니까 토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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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휴일 마지막 밤을 그냥보내긴 아쉬우니까..짧은 백열만화 찬열이의 비밀ㅎㅎ http://t.co/9NZP9Qv9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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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크쿠네 브라우니 땅. 크- 브라우니 뽕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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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나는 내꼬 넘 귀여우니까 내려가나 안내려가나 봐야지 ㅇ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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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폰낙서
어린이날 :: 택우니를 부탁해
(동생 택운이, 형아 재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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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네오데블몬
네오데비몬이라고 써야하나... 무튼 천사형만 타락하는건 아쉬우니 타천형도 회개시켜봤습니다. 그나마 블로그에 덧글로 고르고몬을 제시해주신 분이 있으셨지만.. 얜 회개보단 강제 사육인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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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결국그린건 다우니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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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물론 펫의 특성상 미니미한 깜찍함을 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uu ) 어찌되었든 그는 살인적으로 귀엽습니다… 귀여우니 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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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그냥 자긴 아쉬우니 낙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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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템님 인장 왔습니다...! 프리허그 택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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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작년 여름쯤에 그렸던 거... 쑥스러우니 사람 별로 없는 시간대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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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날씨 풀린김에2222 루피망고모자는 좋은 모자였다. 귀여우니까. 언젠간 테이코 아이들로 다 그려봐야지... 일단은 흑+적+자에게 씌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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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아까우니까 올려보는 전신짤. 체킹2에 냈다가 떨어진 아이입니다!ㅋㅋㅋㅋㅋ 급하게 그린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엄청 부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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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부끄러우니까 새벽에올려야지..백아수 합작 했습니다!!정말 하나같이 멋진그림들이라 넘 부끄러웠던ㅠㅜㅠㅠㅠ합작 구경가세요
>> http://t.co/E0gaa5wk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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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딸기&브라우니 파르페, 레몬&스트로베리 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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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