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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션 가끔씩 연상공인거 티낼 때 있는데 이때도 당니가 왜 왔는지 이미 눈치 다 깠으면서 이걸 넘어가줘 말아 함서 능글거리는거 보면 좋아 죽겟음
세븐틴 느와르로 보내버리기 (2/4)
#호시 - 어떤 조직의 소문난 미친개.. 아니 호랑이
#원우 - 저격수. 홀로 다니며 임무 완료 후 바이크로 복귀. 그의 맨얼굴 본 사람 없음
#우지 - 어떤 조직의 배후를 봐주고 있는 정치인
#seventeenfanart
https://t.co/Ml8Hyd8GGv
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
HOLY..........
너무 귀엽다 야무지게 허벅지 가터 하고 있는거 진짜냐 서빙매장이라 안전을 위해 힐은 안 신은거니 상의 자켓 크롭인 거 진짜 너무하다 사랑스러움이 과하다
다른 오퍼들은 2정 일러에 그 모티브 되는 동물이 함께 그려져 있는 반면 켈시는 그게 없고 몬삼터만 그려진 것도 특기할 점이다. 카우투스 겸 인공 생명체(키메라)인 아미야도 똑같이 모티브 동물이 없는 걸 보면, 켈시도 자연적인 생명체는 아니란 얘기겠지.
섬네일이 이상타…
이런 그림입니다. 세로그림은 이래서 원…
호접란과 물망초. 황색과 청색의 콘트라스트를 즐겨 씁니다
이런식으로 안고 있는 것도, 난초는 생각보다도 스케일이 큰 꽃이기 때문입니다
그란코쿠마는 바닷가의 대도시니 이정도는 익숙하겠지…라는 가정이죠
#TOA #Aslan_Frings
와와님이 받아오신 커미션 보고 지금 언어를 잃은 채로 무한좌절중,,, -1일차 오너의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llorz